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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반값여행’ 12월까지 연장…숙박 최대 50% 환급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 관광 여행 비용의 최대 50%를 돌려받을 수 있는 ‘충주반값여행’ 사업이 오는 12월까지 연장된다.

충주반값여행은 충주를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포인트로 환급해 주는 체류형 관광 지원사업이다.

시는 하반기에도 관광객 유치를 이어가기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8500건 규모로 사업을 한다고 4일 밝혔다.

관광객들이 아쿠아리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충주시]

운영 규모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500건씩, 12월은 환급 포인트 사용 기한을 고려해 1000건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사전 신청과 승인을 거쳐야 한다. 관광지와 축제·행사장을 포함해 2곳 이상을 방문한 뒤,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여행 경비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혜택은 숙박 여행은 지출액의 최대 50%, 당일 여행은 최대 30%까지 지원된다. 지원 한도는 1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심상만 충주시 관광마케팅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충주를 부담 없이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