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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대전서구청장, 24개 동 초도순방 마무리... 주민 의견 청취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전문학 대전서구청장이 지난 7월 14일부터 31일까지 지역 2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초도순방을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주민들과 처음으로 만나 지역 현안을 듣고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방에서 주차 환경 개선, 행정복지센터 신축, 주민 공유공간 조성, 황톳길 정비,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지난 7월 31일 전문학 서구청장 변동 방문 기념 단체사진 [사진=대전서구]

서구는 순방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추진 방향과 절차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전문학 구청장은 "이번 초도순방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