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제주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작업하던 50대 남성이 고철 압축기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3일 오후 4시 32분께 제주시 회천동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의 고철 압축기에 작업자의 상반신이 끼었다는 신고가 119를 통해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경찰과 공조해 오후 4시 45분께 구급대를 사고 현장에 보냈지만, 이미 작업자가 숨진 상태여서 추가적인 응급조치는 진행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방 당국은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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