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학생들이 전국 창의력 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충북교육청은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도내 학생 3개 팀이 모두 입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48개 팀이 참가해 표현과제, 즉석과제, 제작과제 등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겨뤘다.

충북은 초·중·고 각 1팀이 출전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충주남한강초 ‘숲속친구들’ 팀은 뛰어난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인정받아 금상(교육부장관상)을 차지했다.
충주북여자중 ‘호랑이보이즈’ 팀과 청주농업고 ‘청농이와 농청이’ 팀은 각각 은상(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
학생 지도를 맡은 충주남한강초 윤다혜 교사, 충주북여자중 강부현 교사, 청주농업고 조은수 교사는 지도 공로로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을 받았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성과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키운 결과라고 자평했다.
/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