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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오송, 세계적 신약 개발 클러스터로”

K-바이오 스퀘어 현장 방문…창업 생태계 활성화 논의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오송을 AI(인공지능) 기반 노화·뇌질환 연구를 선도하는 아시아 대표 바이오 창업 허브이자, 세계적인 신약 개발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신용한 지사는 3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있는 ‘바이오헬스 혁신창업 기술상용화센터’를 방문해 K-바이오 스퀘어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이같이 말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3일 오송읍 소재 ‘바이오헬스 혁신창업 기술상용화센터’에서 K-바이오 스퀘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도]

K-바이오 스퀘어는 미국 보스턴의 켄달스퀘어를 모델로 오송에 조성되는 한국형 첨단 바이오 혁신 플랫폼이다. 카이스트(KAIST)와 서울대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세계적인 연구 기관과 대학, 병원, 창업 기업이 참여한다.

이날 현장에는 KAIST 바이오랩 입주기업인 HLB뉴로토브, 히츠(HITS)와 KAIST 바이오혁신경영전문대학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도의회 등 산·학·연·관 창업 지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북의 바이오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충북도는 KAIST의 창업 역량과 오송의 임상·연구 인프라를 결합한 ‘충북 바이오 창업 대전환'을 추진 중이다.

신용한 도지사는 “KAIST의 창업 역량과 바이오랩스의 글로벌 네트워크, 서울대병원 R&D 임상병원의 임상 역량을 연계해 우수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창업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