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의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를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달성군의회는 3일 북부노인복지관을 찾아 곽동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직접 배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배식 봉사에 이어 복지관 시설을 둘러보고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복지관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함께 공유했다.
곽동환 의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걱정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의회는 지난달 15일과 24일에 이어 이번까지 세 차례 배식 봉사를 실시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