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교장 안상희) 축구부가 63회 청룡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 전국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3일 충주상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경남 철성고와 맞붙어 0대 1로 아쉽게 패했다.
충주상고는 이번 대회에서 탄탄한 조직력과 수비력으로 연승을 이어가며 결승까지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개인상 수상도 이어졌다. 이효우 선수는 우수선수상, 한영빈 선수는 수비상, 이요셉 선수는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정정면 감독과 문대근 코치는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안상희 충주상고 교장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력으로 이룬 값진 결과”라며 “충주상고 축구부가 명문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