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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서·양주자율방범연합대, '노랑별 어린이 방범대' 운영…어린이와 함께 안전한 마을 만들기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공동체 치안 문화 확산을 위해 양주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노랑별 어린이 방범대, 그 첫 번째 순찰' 프로그램을 이틀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경찰과 자율방범대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범죄예방과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 등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올바른 시민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입교식을 시작으로 △경찰 제복 체험 △경찰 장비 체험 △음주 고글 체험 △112상황실 견학 △순찰차 체험 △학교폭력 예방교육 △경찰·자율방범대 합동순찰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양주경찰서 전경 [사진=양주경찰서]

참가한 어린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찰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경찰과 자율방범대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찰과 자율방범대원들이 함께한 합동순찰에서는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살펴보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의 중요성을 배우며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높였다.

양주경찰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수칙을 스스로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고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 치안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재 서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과 준법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우석 양주자율방범연합대장은 "자율방범대와 어린이들이 함께 교육과 합동순찰을 하며 지역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협력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