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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정책지원관 2명 임용…“의정 전문성 높인다”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의회(의장 유영기)가 의원들의 입법·정책 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충주시의회는 기존 정책지원관 퇴직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의정 지원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공개 채용을 통해 정책지원관 2명을 선발, 지난 1일 자로 임용했다고 3일 밝혔다.

충주시의회가 정책지원관 임용식을 열고 있다. [사진=충주시의회]

새로 임용된 정책지원관들은 앞으로 의원들의 입법 활동과 정책 개발을 비롯해 예산·결산 분석, 행정사무감사 지원, 각종 정책자료 조사·분석 등 의정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은 “정책지원관은 의원들의 정책 연구와 입법 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새롭게 임용된 정책지원관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정책 발굴과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