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청권 4개 시·도가 올해 처음 공동으로 취업박람회를 연다.
충북도는 ‘2026년 충청북도&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 참가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상일 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지난해까지 충북 단독으로 연 행사에서 벗어나 충남도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권 4개 시·도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행사”라며 “충청권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권역 간 고용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취업박람회 참가 모집 규모는 현장 참여 기업 110개사다.
충북 소재 구인기업과 충남·대전·세종 소재 바이오헬스 및 미래모빌리티 분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충청권 4개 시·도 국비 32억원을 지원받아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충청권 주력산업인 바이오·모빌리티 분야 기업과 근로자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인턴십, 기업지원, 장려금 지원 등을 충청권이 공동으로 사업을 설계·운영한다.
이상일 일자리정책과장은 ”충청권이 처음 여는 취업박람회인 만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기회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폭넓은 취업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