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팀홀튼은 고카페인 음료 '레드아이'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레드아이는 팀홀튼의 대표 블랙커피인 브루드 커피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메뉴다.
레드아이라는 이름은 북미에서 장거리 야간 비행을 뜻하는 '레드아이 플라이트'에서 유래했다. 밤샘 비행으로 눈이 충혈된 승객들이 즐겨 마시던 커피에서 비롯된 명칭이다. 북미에서는 에너지 보충과 집중력이 필요한 순간에 찾는 대표적인 커피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고객 취향이 초개인화되면서 카페인 함량 역시 취향에 맞게 조절하는 경우가 늘었다. 특히 야근, 공부, 육아, 운동 등 더 많은 집중력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기존 아메키라노보다 더 높은 카페인 함량을 원하는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팀홀튼은 레드아이가 이러한 추세에 들어맞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팀홀튼 관계자는 "레드아이는 캐나다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팀홀튼의 대표적인 고카페인 커피 메뉴"라며 "올해 출시된 커피 신메뉴 중 판매 상위 그룹에 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