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오는 11월30일 개최되는 '2026 방미통위 방송대상 시상식' 국민심사단을 3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

국민심사단은 지원서 충실도와 지원자 연령, 성별, 지역 다양성 등을 고려해 총 12인으로 선발된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방미통위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서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심사단은 2026 방미통위 방송대상 출품작 중 예심을 통과한 본심 추천작(OTT·웹·앱 콘텐츠 부문 제외)을 심사한다. 이에 대한 결과는 최종 수상작 선정 시 20% 반영된다. 이는 지난해 10% 대비 2배 높아진 수치다.
2026 방송대상은 방송인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방송프로그램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방미통위가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제작‧방송된 우수 프로그램과 방송 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시상한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