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et 2

충북대병원, 환자경험평가 1등급…안전·소통 모두 ‘합격점’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 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상급종합병원 47곳과 종합병원 329곳 등 376곳의 19세 이상 입원환자 13만435명을 대상으로 했다.

충북대학교병원. [사진=아이뉴스24 DB]

간호사, 의사, 투약 및 치료과정, 정서적 지지, 환자 안전과 병원 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7개 영역을 설문 조사했다.

충북대병원은 간호사 영역 92.30점, 의사 영역 90.01점, 환자 안전과 병원 환경 92.53점, 전반적 평가 92.52점 등을 기록하며 평균 90점 이상 기관에만 부여되는 1등급을 받았다.

특히 환자 안전과 병원 환경, 간호사 영역, 전반적 평가에서 92점 이상을 기록하며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은 “환자가 실제 경험한 의료서비스를 높게 평가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진료와 따뜻한 소통으로 환자 중심 의료문화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