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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는다”…충북경찰·인플루언서, 온라인 예방 홍보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홍사운드(김홍경), 코미디언 최재원(청주시 홍보대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 7명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에 나선다.

충북경찰청(청장 신효섭)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를 위해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코미디언 등 인플루언서 7명을 ‘어서끊자! 온에어(On-Air) 앰배서더’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충북경찰청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를 위한 어서끊자 앰배서더 위촉식을 열고 있다. [사진=충북경찰청]

앰배서더는 먹방 크리에이터 홍사운드, 코미디언 최재원, 소방관 유튜버 나경진, 성우 박시윤, 변호사 김효겸, 역사 크리에이터 향아치, 게임 크리에이터 러끼 등으로 총 구독자 수는 300만 명이 넘는다.

이들은 경찰청의 ‘어서끊자!’ 캠페인과 대표번호 ‘1394’를 알리는 숏폼·롱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보이스피싱은 경제적 살인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맞춤형 예방 홍보를 통해 국민 피해를 줄이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