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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어상천 수박’ 부산·경남권 소비자 공략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재배한 수박이 부산·경남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단양군은 어상천 명품 수박이 부산 농수산물도매시장 동부청과㈜를 통해 출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출하는 지난달 단양군과 동부청과가 맺은 농산물 유통 업무협약으로 따른 것이다.

3일 단양군 어상천수박영농조합법인 관계자 등이 어상천 수박 출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단양군]

어상천수박영농조합법인은 총 10톤 규모의 어상천 수박을 공급할 예정이다.

어상천 수박은 일교차가 큰 청정 고랭지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균일한 품질과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단양군은 소개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부산·영남권 소비자에게 어상천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양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상천 수박 경매 모습. [사진=단양군]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