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대전 무형유산 '웃다리농악'의 전승과 저변 확대를 위해 3일부터 7일까지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에서 '2026 웃다리농악 하계전수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는 지난 7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강생 50여 명이 참여하며, 입문자부터 전수자까지 수준별 실기 교육이 진행된다. 대전 무형유산 웃다리농악 보유자인 송덕수를 비롯해 이수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기 지도를 맡는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전승자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지역 시민들이 대전 무형유산인 웃다리농악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