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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소액체납자 맞춤 관리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기간제근로자 13명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과 방문조사를 통해 체납 발생 원인과 거주 여부, 경제 상황 등을 확인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지원하고, 폐업·무재산·행방불명 여부 등을 조사해 체납관리 정보를 현행화할 계획이다.

세종시청사 전경 [사진=세종시]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체납관리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고 말했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