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우섭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전 1시 5분 기준 누적 관객 300만1973명을 기록했다.

전날 200만 관객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300만명을 넘어섰다. 개봉 첫날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최단 기간 100만, 200만, 300만 관객 돌파 기록도 잇달아 경신했다.
특히 지난해 1100만 관객을 동원한 '파묘'가 개봉 7일째 300만명을 돌파한 것과 비교
하면 이틀 빠른 속도다.
이날 오전 8시 50분 기준 예매량은 61만796장으로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아이맥스(IMAX), 4DX, 스크린X 등 특별관도 높은 좌석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CGV용산아이파크몰의 주요 특별관은 심야 시간대를 제외하면 대부분 좌석이 판매됐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맞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등이 출연한다.
/임우섭 기자(coldplay@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