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가 친환경 대중교통 확대를 위해 수소버스 1대를 추가 도입하고 8월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시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도입한 수소버스 2대에 이어 올해 1대를 추가 도입해 총 3대의 수소버스를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한 수소버스는 서충주 순환노선에서 운행한다.

시는 수소버스 운행 확대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덕철 충주시 대기환경과장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의 핵심 과제인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소 모빌리티 보급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