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장수군 농촌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과 지역농업 발전 의지를 다졌다.
장수군은 31일 장수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2026년 (사)한국농촌지도자 장수군연합회 농업지킴 결의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사)한국농촌지도자 장수군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정우 장수부군수와 문재표 장수군의회 부의장, 장정복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농촌지도자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농업지킴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우수회원 시상, 기념식,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상호 교류와 소통을 통해 결속을 다지는 한편 장수군 농업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농촌지도자는 지역 농업 현장에서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과 과학영농 실천을 선도하는 농업인 단체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동근 장수군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는 장수군 농업의 변화를 이끄는 선도농업인으로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음 세대에게 풍요롭고 아름다운 장수를 물려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역 농업을 위해 헌신하는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촌지도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