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파수AI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1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7% 늘어난 221억원이며, 누적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72.3% 감소한 10억원으로 집계됐다.
파수AI는 AX(AI 전환) 플랫폼 구축 사업 등 AI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AI 기반 사이버 공격 증가로 반도체, 방산, 조선 등 호황 산업 고객사를 중심으로 데이터 보호 수요가 증가한 점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명세서(SBOM)를 포함한 SW 공급망 보안 중요성 높아짐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보안(스패로우) 사업도 호조를 보였다.
상반기 실적 개선 요인은 하반기에도 지속 영향 줄 전망이다. 파수AI는 실제 수주 잔고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