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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충북도의원 “충청권 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해야”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의회 의원(청주12)인 정재우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은 ‘충청권 철도사업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1일 2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이 건의안을 채택했다.

31일 충청광역연합의회 10회 임시회에서 정재우 의원이 ‘충청권 철도사업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 발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충청광역연합의회]

건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다극형 국토 구조(5극3특 전략)를 실현하기 위해 충청권의 6대 핵심 철도사업을 오는 하반기 중 결정되는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하고, 조속히 추진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자 발의됐다.

정재우 의원은 건의안 제안 설명을 통해 “이들 6개 사업은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주요 거점을 개별 노선이 아닌, 하나의 초광역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행정수도 기능과 청주국제공항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고, 560만 충청인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의안은 대통령과 국회의장, 국토교통부 장관, 기획예산처 장관 등 관계 기관에 전달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