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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 현장점검 실시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화순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9일 이호범 부군수 주관으로 동복면 만경대·사평면 봉황대·한천면 동가리·춘양면 베틀바위·청풍면 귀미뜰 등 물놀이 관리지역 5곳을 현장 점검했다.

지난 29일 전남광주 화순군에서 이호범 부군수가 물놀이 관리지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화순군]

이 부군수는 각 현장에서 안전관리요원 근무 실태와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살피고 구명환·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현황, 위험구역 관리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군은 의용소방대 드론수색팀과 협력해 드론 예찰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 계도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 부군수는 "드론 예찰 등 입체적인 안전관리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