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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원 UI·UX', K-디자인 어워드 2026 수상

"원 UI·UX 지속 고도화⋯학습 부담 줄이고 효율성 높일 것"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자사 클라우드 솔루션에 적용한 통합 디자인 체계 '원(One) UI·UX'가 K-디자인 어워드 2026 커뮤니케이션 부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이노그리드]

K-디자인 어워드는 산업·공간·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우수 디자인을 선정하는 국제 공모전이다. 올해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2690개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33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노그리드는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UI·UX 디자인'을 출품해 커뮤니케이션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 이 수상작은 탭클라우드잇, 오픈스택잇, SE클라우드잇을 비롯한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제품에 적용되는 통합 UI·UX 디자인이다.

이노그리드는 제품마다 달랐던 화면 체계와 정보 구성을 통일해 여러 솔루션을 이용하는 사용자의 학습 부담을 줄였다.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크 등 복잡한 인프라 운영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디자인센터와 UX 플랫폼팀, 개발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해 디자인 완성도뿐 아니라 실제 제품의 활용성과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노그리드는 향후 GPU·NPU·CPU·QPU 등 xPU 인프라와 AI 개발·학습·배포·운영 환경을 하나의 제어 체계로 연결하는 제품군에도 원 UI·UX 설계 원칙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상준 이노그리드 디자인센터장은 "제품별 특성과 기능은 유지하면서 일관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원 UI·UX를 지속 고도화해 고객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디자인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