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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화이팅"…응원 나선 외식업계

BBQ·배민, 진천 선수촌 찾아 사기 진작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외식업계가 무더위 속에서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 응원에 나섰다.

지난 30일 BBQ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선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와 코칭스태프에게 치킨과 사이드 메뉴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BBQ]

BBQ는 지난 3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선수와 코칭스태프에게 치킨과 사이드 메뉴 등 총 500인분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50일 앞둔 현재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는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BBQ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강도 높은 일정을 소화하는 선수들의 원기 회복을 돕고자 이번 특식을 마련했다. 이번 복날 특식은 순살크래커와 치즈볼, 레몬보이 등 선수와 코칭스태프 약 500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훈련을 마친 뒤 BBQ가 준비한 치킨과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기며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BBQ 관계자는 "무더위에도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특식을 준비했다"며 "선수들이 건강하게 훈련을 마치고 대회에서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3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배민B마트 PB 상품과 배민상품권 등을 전달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배민B마트 PB 상품과 배민상품권 등을 깜짝 선물했다.

전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부스를 마련하고 배민B마트 PB '배민이지'의 대표 스낵인 초코링, 팝콘, 새우칩을 비롯해 아메리카노, 탄산수 등의 음료를 국가대표 선수단에 제공했다.

또 부스 운영과 함께 경품 이벤트를 열어 배민상품권과 배민 굿즈도 증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대표 선수와 스태프들을 비롯해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윤석준 우아한형제들 브랜드커뮤니케이션전략부문 총괄사장은 "올가을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할 선수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