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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장애아동 안전체험교육·119청소년단 발대식 개최…안전문화 확산 앞장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여주소방서는 지난 29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천사들의집'에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30일에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에서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안전취약계층 지원과 미래 안전리더 양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29일 진행된 이동안전체험교육은 체험형 안전교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아동 42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를 비롯해 화재·생활안전 등 6개 재난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체험 중심으로 운영해 참여 아동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여주소방서 전경 [사진=여주소방서]

이어 30일에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에서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열고 단원 임명장 수여와 안전 실천 다짐을 통해 미래 안전리더로서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이번 발대식을 끝으로 여주소방서가 운영하는 5개 119청소년단의 발대식이 모두 마무리됐으며 총 173명의 단원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이끄는 미래 안전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김영복 서장은 "안전은 누구도 소외되어서는 안 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과 119청소년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