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임실군의회(의장 정일윤)는 30일 제353회 임실군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논의를 진행했다.

또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의원 발의 1건과 군수 제출 안건 8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했다.
특히 「임실군의회 사무전결 처리 규칙안」을 비롯해 조례안, 사무위탁 동의안, 의견청취안 등을 처리하며 원활한 군정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정일윤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주요업무계획 보고 과정에서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 그리고 질의·답변 과정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각 부서의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되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인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를 맞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산사태와 침수 등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여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한편, 제10대 임실군의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집행부와의 건전한 협력과 견제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의회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