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재웅 기자] 전북 부안군은 지난 29일 ‘부안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기금사업 선정과 기존사업 확대, 공모 선정사업 편성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청년 주거, 아이 돌봄, 장애인 복지, 체육인재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청년임대주택 리모델링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차량교체 등 신규사업을 선정하고, 청년 주거비 지원 인원을 늘리고 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강화했다.
또한 지난해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 아이돌봄, 청소년 배드민턴 선수 육성, 시각장애인등 생활지원센터 차량교체 사업도 예산에 반영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금 활용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가 공감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재웅 기자(jaeung631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