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8월부터 두 달 동안 경북 구미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 기부금을 내면 갓 튀긴 구미 라면을 받는다.
구미시는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를 위해 휴가철과 추석 맞이 고향사랑 특별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기부라면 구미! 구미라면 농심' 행사를 통해 대표 음식 축제인 구미라면 축제를 홍보하고 신선한 맛으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갓 튀긴 구미 라면을 기부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 기부금을 보낸 500여명에게 구미 지역 공장에서 갓 튀겨 낸 농심 신라면 5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8월1일 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 간 진행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라면의 성지 구미를 고향 사랑 기부를 통해 전국에 알리고 구미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신선한 라면을 가정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구미시는 최근 오뚜기라면(주)이 2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체결하는 등 K-푸드 수출 거점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