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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산업선 기대감"…첨단3지구 제일풍경채 638가구 분양

분양가상한제 적용·입주 2029년 5월 예정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제일건설이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를 공급한다.

3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제일건설은 광주 북구 월출동 첨단3지구 A6블록 일대에 '첨단3지구 제일풍경채'를 공급한다.

제일건설이 시공하는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체 투시도. [사진=제일건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29㎡, 총 638가구 규모다.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5월로 예정됐다.

첨단3지구에 남은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기존 '첨단제일풍경채 그랑포레'와 '첨단풍경채 어바니티'를 더하면 일대에 총 3067가구 규모의 제일풍경채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첨단3지구는 산업과 연구개발, 주거 기능을 결합한 복합지구다.

국가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와 광주과학기술원(GIST), 관련 기업·연구시설 등이 자리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단지 주변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부지도 계획돼 있다.

호남고속도로와 국도 13호선, 빛고을대로를 이용할 수 있다. 첨단3지구 진입도로와 상무지구·첨단산업단지 연결 도로도 추진 중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첨단3지구와 첨단1·2지구, 주요 산업단지, 광주송정역 등을 잇는 광주 신산업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사업으로 제안했다.

다만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구체적인 사업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총괄 마케팅을 담당하는 바론피앤에스 관계자는 "광주 신산업선이 국가철도망 계획 상위 사업으로 제안되면서 첨단산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연구개발특구의 직주근접 입지와 생활 인프라를 갖춘 첨단3지구 분양에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