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유재균 행정학 박사와 김혜진 법률사무소 오율 대표변호사가 충북 청주시의회(의장 임은성) 입법‧법률 고문으로 활동한다.
청주시의회는 30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입법 고문에 유재균 박사를, 법률 고문에는 김혜진 변호사를 위촉했다. 임기는 8월 1일부터 2년.
이들은 시의회 자치법규 제정·개정 등 의정활동 자문과 법령 해석, 쟁송 사건 소송 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

유재균 입법고문은 지방의회 전공 행정학 박사다. 한국산업기술원 의회운영연구소장, 대한지방의정연구회장 등을 지냈고, ‘실전 지방의회운영’ 저자이기도 하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김혜진 법률고문은 경기도 고문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법률사무소 오율의 대표변호사다.
청주시의회는 지난 2012년부터 고문변호사 위촉해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입법 사안에 대한 자문을 받아 왔다.
2014년엔 청주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를 만들어 입법·법률 고문을 위촉해 불필요한 행정 쟁송과 행정·재정적 낭비를 예방하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