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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곡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전국 최초 노점 카드결제 지원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 곡성군이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용 촉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 초기부터 전담 TF팀을 구성해 읍·면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신청 접수와 이의신청 처리·지급·사용 촉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남광주 곡성군청사 전경. [사진=전남광주 곡성군청]

복지부서와 정보를 연계해 기준일 이후 기초생활수급자의 자격 변동 사항을 확인하고, 지원 대상에서 누락될 수 있는 군민을 발굴해 추가 지급하는 등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또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노점 카드결제 지원 서비스(2025.11월 시행)를 운영해 노점에서도 선불카드와 카드형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사용기한인 오는 8월 31일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지원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도 이어갈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군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