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업데이트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이하 LoL 클래식)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LoL 클래식이다. LoL 클래식은 시즌3을 기반으로 룬, 마스터리, 챔피언 등 초기 시즌의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내고 현대적인 편의성을 조합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게임플레이 모드다.
이용자는 출시일을 기준으로 △트위스티드 페이트 △워윅 △스카너 등 총 60종의 챔피언을 플레이할 수 있다. 과거 모습을 재현한 클래식 스킨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챔피언 스킬 역시 과거와 유사한 형태로 등장한다.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관문(E) 스킬을 통해 전 맵을 순간 이동할 수 있으며, 워윅은 즉시 달려들어 적을 제압하고 5회 공격하는 리워크 이전 궁극기 무한의 구속(R)을 사용할 수 있다.
룬과 마스터리 시스템도 당시 모습으로 구현된다. 이용자는 여러 소켓에 룬을 장착하고, 원하는 마스터리를 선택해 챔피언의 기본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룬은 LoL 클래식 게임플레이를 통해 획득하는 IP로 해금할 수 있으며, 과거 대비 해금에 걸리는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
무작위 총력전에는 클래식 출시를 기념해 ‘무작위 총력전 아수라장: 클래식 스타일’이 정해진 기간 동안 별도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과거 소환사의 협곡을 배경으로 한 맵에서 LoL 클래식 챔피언과 새로운 증강을 조합할 수 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