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쿠키런: 크럼블'을 글로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과 PC 구글플레이게임즈를 통해 서비스하며,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번체), 태국어, 일본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
쿠키런: 크럼블은 키우기 장르의 편의성에 다양한 쿠키와 펫을 수집·조합하는 재미를 더한 신작이다. 쿠키런 IP 첫 키우기 게임으로, 정식 출시 전 글로벌 사전 등록자 2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출시 시점에는 총 69종의 쿠키와 54종의 펫이 등장한다. 이 중 기존 쿠키를 새로운 모습으로 재해석한 '얼터너티브 쿠키'로 용감한 쿠키의 또 다른 모습인 '오븐방랑자 쿠키(TSSR 등급)'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 쿠키와 펫은 뽑기를 통해 수집할 수 있으며, 수집 후 빠르고 간편한 육성이 가능하다.
성장시킨 쿠키와 펫은 △최대 12종의 쿠키를 기용할 수 있는 메인 스테이지 전투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는 '아레나' △무한의 탑 형태의 '임플란트 타워' △각종 재화를 획득하는 '일일 던전'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에서 활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출시 이후 4주 단위의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쿠키와 펫을 출시하며 수집과 조합의 폭을 지속해서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업데이트 방향과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이용자 의견을 서비스 운영에 반영해 장기적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