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조인성이 또 미담을 추가했다. 공식 팬클럽 회원들은 물론이고 보육원 청소년들을 위해 영화 '호프' 특별 상영회를 사비로 개최했다. 늘 선행에 앞장서는 조인성의 '인성'에 훈훈함이 더해진다.
조인성은 최근 공식 팬클럽 '인성군자' 회원들을 위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특별 상영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조인성이 직접 사비로 상영관을 대관해 팬들을 초대한 자리로, 오랜 시간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조인성은 출연 작품 개봉 때마다 공식팬클럽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특별 상영회를 진행해 왔다. 특히 대관료를 비롯한 비용 전액을 사비로 부담하며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진심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상영회는 단순한 팬 이벤트를 넘어 조인성의 따뜻한 선행이 더해져 그 의미를 깊게 만들었다. 2020년부터 희귀질환 환우들을 위한 치료비 후원에 동참하고 있는 조인성은 이번 상영회에 해당 기관의 사회복지사들과 보육원 청소년, 그리고 선생님들까지 직접 초대해 소중한 경험을 선물했다.
조인성의 선행은 '호프'가 처음이 아니다. 영화 '밀수'와 '휴민트' 개봉 당시에도 사비로 팬클럽 회원들과 희귀 질환 및 지체장애 청소년들과 가족, 보육원 청소년과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특별 상영회를 진행한 바 있다.
자신이 받은 대중의 사랑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것. 꾸준히 선행을 실천해 오고 있는 조인성의 진정성 넘치는 행보가 빛을 발하면서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는 반응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