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29일 진행된 2026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PUBG 엘라이가 재미요소와 품질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고무적"이라며 "새 기술인 만큼 프로덕트의 가능성이 확인됐고 이용자 반응과 피드백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버전을 개발 중이다. 이를 서비스 프로덕트화 했을 때 새로운 재미를 추구할 것인지, 나아가 수익화까지 가능할지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PUBG 엘라이는 음성 인식(STT), 음성 합성(TTS) 기술 등을 활용해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한다. 정해진 조건에 따라 반응하는 기존 NPC와 달리, 이용자의 음성 명령과 변화하는 게임 상황을 함께 이해하고 필요한 행동과 응답을 생성하도록 설계됐다. 6월 17일부터 7월 1일까지 2주간 글로벌 베타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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