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문화나눔 예술·기업 후원매칭 지원사업의 첫 공연이 오는 8월 2일 오후 5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프리마앙상블이 주관하는 ‘안태준 피아노 리사이틀&성악 앙상블 콰트로–여름밤의 추억’이다.
이날 공연 1부에선 피아니스트 안태준이 스카를라티, 베토벤, 쇼팽의 작품을 연주하며 클래식의 깊이를 선보인다.
2부에선 테너 강진모·배하순, 바리톤 박영진, 베이스 박광우로 구성된 성악 앙상블 콰트로가 ‘별 헤는 밤’, ‘시간에 기대어’, 오페라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 다양한 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는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염원하는 기업들의 소중한 마음이 후원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과 전시장에서 문화예술단체를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청주문화나눔 예술·기업 후원매칭 지원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재단 예술기업 매칭펀드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기업 후원금에 최대 200%까지 매칭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