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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 국제 해킹대회 데프콘 진출 K-연합팀 후원

뤼튼 소속 연구원 참여…686개팀 중 3위 본선 진출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대표 이세영)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해킹대회 데프콘(DEF CON) 34 CTF 본선에 진출한 국내 연합팀 '콜드퓨전'(Cold Fusion)을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뤼튼테크놀로지스]

올해 데프콘에는 전 세계 686개 팀이 참가했다. 48시간 온라인 예선을 통해 상위 총 12개 본선 진출팀이 결정됐다.

이 중 콜드퓨전이 전체 3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콜드퓨전은 뤼튼을 비롯한 국내 주요 AI·보안 기업들과 고려대·포항공대·경희대·단국대 등의 보안 전문 인력들로 구성됐다.

뤼튼은 콜드퓨전 팀에 뤼튼AX LLM 라우터 제품 크레딧과 유니폼을 제공한다. 본선 무대에서 한층 높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후원한다.

이 제품은 사용자 의도를 읽고 비용과 성능 우선 순위에 따라 지능형 모델을 자동으로 분배하는 기능을 API 형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론티어 모델 뿐만 아니라 키미 K3, GLM 5.2 등 고성능 오픈소스 모델도 지원한다.

한승우 뤼튼 최고정보책임자 겸 최고기술책임자는 "뤼튼은 보안 중요성을 절감하며 관련 역량을 강화해왔다"며 "자사의 우수한 보안 연구원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물론, 보안 기술력 고도화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