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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민선 9기 100일 실행계획 속도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시] 제주시가 민선 9기 100일 실행계획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원돈 부시장, 월간 업무 공유회의 [사진=제주시]

현원돈 부시장은 29일 오전 월간 업무 공유회의를 주재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부서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정책 추진 상황을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협업이 필요한 과제는 적극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할 것을 주문했다.

모든 사업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명확한 책임, 부서 간 협업을 업무 추진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달라는 설명이다.

폭염·가뭄에 따른 피해 예방과 이용객 중심의 해수욕장 관리도 주문했다.

현 부시장은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 점검, 취약계층 보호 등 폭염 대응은 물론 농작물·양식장 피해 예방과 악취 관리 등 현장 대응에도 빈틈이 없도록 해 달라"며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운영 주체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이용객 중심의 해수욕장 관리 체계를 확고히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고독사 위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도 요청했다.

현 부시장은 “현재 복지 체계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가 없는지 다시 한번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며 이외에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와 납부 문화 정착을 주문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