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건물식 주차장(전주 한옥마을2 부설주차장)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장으로 거듭났다.
29일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에 따르면 한옥마을 건물식 주차장은 시민 의견과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새단장을 마쳤다.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었다는 게 공단의 설명이다.
담장과 처마, 기와지붕으로 이어지는 전통적인 한옥 외관에 청사초롱등까지 더해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주차장 실내에 고효율 LED 조명을 설치해 주차장 내외부 모두 더욱 밝아져 이용 쾌적도는 물론 안전성까지 높아졌다.
또 보행자 안전을 위해 차량과 보행자 구획도 명확하게 정리했다.
보행자 동선에 도보 유도라인을 그리고 규제봉을 설치해 보행자 안전을 보장하는 물리적 환경을 만들었다.
이연상 이사장은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안전을 강화했다”며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공영주차장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