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와 성남시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 여름 지원 용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로드나인 출시 2주년을 맞아 진행됐다. 스마일게이트와 엔엑스쓰리게임즈 임직원은 지난 28일 복지관을 방문해 여름철 침구와 잠옷 세트,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역 어르신 가구를 직접 찾아 침구류를 전달하기도 했다.
스마일게이트는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의 펀딩(FUNding) 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9일까지 '로드나인 2주년, 한여름 세이프존 레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 100가구에 여름용 침구와 잠옷 세트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운영비 공제 없이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된다.
용명운 엔엑스쓰리게임즈 콘텐츠 디렉터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여름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우리 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로드나인은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하고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하는 MMORPG다. 아홉 가지 무기를 자유롭게 교체하는 전투 방식과 3D 실사형 그래픽 기반 연출이 특징이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