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서부지방산림청이 산림교육 운영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안전보건공단 담양안전체험교육장에서 유아숲지도사와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 운영사업 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추락과 협착 등 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과 예방수칙을 익혔다.
또 여름철 폭염과 폭우 등 기상특보에 따른 단계별 대응 방법과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 현장 근로자에게 필요한 안전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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