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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아리온스멧' 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선정

방사청과 올해 8월 양산 계약 체결 예정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군 다목적무인차량(UGV)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위사업청으로부터 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선정을 공식으로 통보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앞서 방사청은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를 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아리온스멧’을 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의 기종으로 심의, 의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방사청은 아리온스멧의 양산계약을 이르면 올해 8월 체결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다목적무인차량 뿐 아니라 무인수색차량과 폭발물 탐지제거로봇, 유·무인복합화생방정찰차 개발·전력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K9 자주포와 보병전투장갑차(IFV) 등 기존 무기체계와 결합한 유무인복합(MUM-T) 체계 포트폴리오를 완성해나갈 것"이라며 "신속한 양산 절차 가동을 통해 전력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