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 버섯 전시·문화공간인 버섯랜드전시관이 새롭게 단장돼 오는 8월 1일부터 관람객을 맞는다.
괴산군은 청천면에 위치한 버섯랜드전시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관람객 중심의 체험과 휴식 기능을 강화한 공간으로 재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로워진 전시관은 어린이 체험존을 확대하고 AR(증강현실) 체험 콘텐츠를 보강했으며, 북카페와 휴게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관람 편의를 높였다.
버섯랜드전시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조준희 괴산군 정원산림과장은 “재개장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