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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추경예산 5731억 확정…정주여건 개선 중점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이 5731억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전날 군의회 의결을 통해 당초 예산 4949억원보다 782억원(15.8%)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추경예산은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미래 성장 기반 확충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단양군청. [사진=아이뉴스24 DB]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지원사업 68억원, 농촌협약 사업 56억원,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전처리시설 설치사업 26억원 등이 반영됐다.

문화산수 구곡관광길 조성사업 13억원, 단양읍 도시재생 뉴딜 마중물사업 25억원,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24억원 등도 포함됐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추경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면서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지역 발전 성과를 조기에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