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는 자사가 제작 지원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 '플래시 임팩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마릴린 먼로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한 먼로의 삶과 도전을 거듭해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잡은 제네시스의 행보가 닮아 있다는 점에 주목해 그녀의 혁신가적 면모를 조명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 6월부터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매니페스팅 마릴린' 전시를 진행 중이다. 제네시스는 이번 플래시 임팩트 제작 지원을 통해서도 마릴린 먼로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인다는 목표다.
에이미 마렌틱 제네시스 북미법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영화에 대한 지원은 시대를 뛰어넘는 영향력을 남긴 문화적 아이콘을 조명하려는 제네시스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래시 임팩트'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년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