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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뿌리깊은 가게' 3곳 선정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는 지역의 전통과 경쟁력을 갖춘 우수 소상공인 3개 업체를 '세종 뿌리깊은 가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종촌동 '더빠스타스', 부강면 '매포흑염소', 대평동 '윤가네들깨수제비&보쌈'이다.

'세종 뿌리깊은 가게'는 오랜 업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서류검증과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세종 뿌리깊은 가게 홍보이미지 [사진=세종시]

선정 업체에는 인증 현판과 소상공인 자금 특별지원, 맞춤형 컨설팅, 홍보 지원 등이 제공된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세월의 가치와 지역의 이야기를 간직한 소상공인이 지역 경제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뿌리깊은 가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지난 2024년부터 ‘세종 뿌리깊은 가게’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번 신규 선정으로 소상공인 총 8곳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