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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개봉] '스파이더맨4', 사전 예매만 93만↑⋯시리즈 새 역사 쓴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사전 예매 93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드디어 관객들을 만난다. 시리즈 중 최고라는 호평을 얻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어떤 흥행 기록을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날인 29일 오전 6시 40분 기준 예매율 73.5%, 사전 예매관객수 93만 4415명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된 전체 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사전 예매량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사진=소니 픽쳐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제목인 '브랜드 뉴 데이'가 상징하듯, 이야기부터 액션, 캐릭터, 스케일까지 모든 것이 새롭게 진화했다. 뉴욕을 무대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해진 액션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이 쉴 새 없이 펼쳐진다.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과 베일에 싸인 강력한 적, 그리고 지금껏 본 적 없는 '스파이더맨'의 변화는 기존 시리즈와 차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제이콥 배덜런 뿐만 아니라 '브루스 배너/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 '프랭크 캐슬/퍼니셔' 역의 존 번탈, 세이디 싱크 등 새로운 얼굴이 합류해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톰 홀랜드는 상실의 아픔, 외로움과 싸우며 고뇌하는 영웅 스파이더맨를 더욱 성장한 연기력으로 소화해냈다.

예매율 2위는 8월 5일 개봉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다. 예매율 11.8%, 사전 예매 15만 572명을 기록 중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