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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의 토크 콘서트 '인생 급수' 전국투어 "인생 마라톤에서 중요한 건 기록보다 중간 마시는 물 한 잔"

7년 만에 토크 콘서트로 전국투어

[아이뉴스24 서병기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7년 만에 토크 콘서트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8월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박경림의 여섯 번째 토크 콘서트 '인생급수'다.

박경림 토크콘서트-인생급수 포스터 [사진=위드림]

이번 공연은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 중요한 건 기록보다 중간에 마시는 물 한 잔(급수)이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토크 여신' 박경림만이 보여줄 수 있는, 그야말로 '급이 다른 응원'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경림의 토크 콘서트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사랑을 받아 온 만큼 이번에도 다양한 관객 참여 구성은 물론, 마의 구간을 달리고 있는 이들을 위한 전문가의 '급수처방', 관객들의 완주를 응원해 줄 '스페셜 서포터즈', 그리고 루프테이션 아티스트 DICE와 함께 하는 신나는 시간 등으로, 앞만 보고 숨 가쁘게 달려온 관객들에게 유쾌함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박경림 만의 독보적인 진행력은 이미 공연계에서 정평이 나 있다. 1999년 국내 최초로 대학로에서 토크 콘서트를 시작한 박경림은 2014년 '여자의 사생활 시즌1-新바람난 여자들', '여자의 사생활 시즌2-잘 나가는 여자들', '여자의 사생활 시즌3-노(?)맨틱한 여자들', 그리고 '리슨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매 시즌 연일 매진 열풍을 기록하였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공연 내내 이어졌다.

7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찾아오는 이번 토크 콘서트 시즌6 '인생급수'는 더욱 깊어진 내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박경림 토크 콘서트-인생급수'는 오는 8월 15일 대구 아양아트홀을 시작으로, 8월 30일 서울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이번 공연은 대구와 서울 모두 1일 2회로 진행되며, 공연 수익금의 일부는 어린이 병동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서병기 기자(wp@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