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광주 동구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한 '제30회 동구민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동구민상은 구민 복리증진과 문예·체육 진흥,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자치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구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주민배심원단과 동구민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사회봉사 △문예·체육 등 4개 부문에서 결정됐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는 김대영 동구새마을회장이다. 김 회장은 재난지역 구호·복구 활동에 앞장섰으며, 새마을문고 독서문화 활동 등 교육지원 사업, 안전문화지킴이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과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문예·체육 부문은 오정화 라인문화재단 이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오 이사장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예술인 자녀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 문화예술 발전 기반을 다졌다.
지역경제 부문 수상의 영예는 손승기 남광주시장 상인회장, 주민자치 부문은 김호성 계림2동 주민자치회장이 받게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광주=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